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혼 팔콤 (문단 편집) ==== 두 번째 일러스트레이터 ==== ||[[파일:external/image.noelshack.com/1383012485-ys-memories-of-celceta.jpg|width=100%]]|| || [[이스: 셀세타의 수해|{{{#white 이스 셀세타의 수해}}}]] {{{#white 일러스트}}} || 유일하게 분석을 해도 밝히기 힘든 일러스트레이터. 너무 광범위하게 넓혀져 있고 관련 담당 작품들 또한 비교해봐도 엇비슷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. 그래도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kiseki&no=56905|대충 줄여보면]] 사와무라 토모야(澤村智也), 호시데 신이치로(星出慎一郎), 이미영(李美英)이 유력한 일러스트레이터 후보다. 다만, 이 또한 '''정확하지 않기 때문에'''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. 오히려 경력이 오래 된 일러스트레이터 쪽의 그림일 가능성도 높다. 일명 [[이스 시리즈]] 일러스트레이터. 약간 통통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특징으로, 선이 굵고, 개성있는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지라 이 쪽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더 좋아하는 유저들도 꽤 있다. 사실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메인으로 맡은 게임은 [[영웅전설 벽의 궤적]]과 [[이스 셀세타의 수해]] 단 둘뿐이지만 특전 그림이나 섬궤 일러스트가 바빠서 하지 못한 일러스트를 땜빵하는 경우도 많다. 섬의 궤적 시리즈의 오프닝 및 섬궤2 후일담 엔딩 영상에 나온 그림들은 전부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. 이 사람이 만든 영상은 연출력 자체도 상당히 좋은 편. 무엇보다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오프닝은 다른 오프닝과 달리 적지만 동화가 조금이나마 들어가있다 물론 애니메이션이라는 게 혼자서 만드는 게 굉장히 어려운 관계로 동화가 매우 적은 건 어쩔 수 없는듯. 도쿄 재너두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궤적 일러스트레이터였던지라 이스 신작은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은 걸로 추측되었으나, 막상 나온 신작 일러스트는 섬궤 일러스트레이터도 아니고 완전히 몽환적인 색감을 가진 새로운 일러스트레이터였다. 도쿄 재너두에서 이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체의 그림이 회상씬 등으로 나온걸로 봐선 이 일러스트레이터는 서브로 밀린듯. 요즘에는 새벽의 궤적 쪽에서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외에도 섬의 궤적 회상씬 같은 경우에서 [[나크비]]와 같이 작업 하는것으로 추측된다. *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일러스트를 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작품 * [[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]] 改 특별 일러스트 * [[영웅전설 벽의 궤적]] - 추가 일러스트[* [[에나미 카츠미]]가 전작 [[영웅전설 제로의 궤적]]에서 이미 인물 디자인을 마쳤기 때문에 명목상 추가 일러스트로 분류되지만, 실제론 패키지 일러스트를 비롯해 에나미 카츠미와 첫 번째 일러스트레이터의 일러스트 및 전작부터 쓰여 왔던 이미지를 제외한 모든 그림(심지어 기존 등장인물의 스탠딩 일러스트까지)을 새로 그렸다.] * [[영웅전설 섬의 궤적]] 오프닝 애니메이션 제작 * [[영웅전설 섬의 궤적Ⅱ]] 패키지 일러스트[* 색감을 보면 두 번째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이라 보기 어려우나 그림체에서 특색이 드러난다. 이는 밑그림은 두 번째 일러스트레이터가, 채색은 첫 번째 일러스트레이터가 담당한 협업 일러스트로 보인다.]및 오프닝 에니메이션 제작, 엔딩 일러스트 제작 * [[이스 셀세타의 수해]] - 메인 일러스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